안녕하세요!
세상의 정보를 모아주는 모모입니다 :)
오늘은 백업 뜻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가정에서 컴퓨터는 기본으로
구비하고 있는 전자제품입니다.
컴퓨터만 있으면 간단한 장보기 쇼핑부터
타인에게 이체가 가능한 은행,
인터넷 세금납부와 게임과 영화같은 취미생활등
여러가지 일을 다 할 수 있어서 직업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컴퓨터는
중요한 필수품이 된 것이죠.
그래서 컴퓨터를 하다보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는 단어가 바로 백업인데요.
백업(back-up)이란 크게 두가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첫번째는 야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수비자가 볼을 놓쳤을 경우에 대비하여
다른 수비자가 그 뒤에서 대비하거나
동료 야수의 수비를 돕기 위한 것을 말한답니다.
두번째는 컴퓨터의 잘못된 조작이나
여러 문제로 인해 컴퓨터 안에 있는
데이터와 정보 파일들이 손상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데이터 원본을
외장하드나 클라우드 서버처럼 외부에
따로 복사해 두는 것을 말해요.
주로 두번째 의미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나
파일들이 많아서 항상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여러 곳에 백업용 파일을 두고 있답니다.
과거에 컴퓨터의 다른 드라이브에
백업해둔 파일들이
포맷할 때 깜빡하는 바람에
파일들이 전부 삭제되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외부에 파일을 복사해두지 않아서
그 파일은 영영 복구가 불가능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업은 정말 중요한 작업이고
특히 중요한 파일이라면 반드시
백업은 두번 세번 이상을 해야해요.
같은 하드디스크에 복사해서 두는 것보다
저처럼 외장하드나, 네이버 N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좋아요.
물리적인 컴퓨터 문제나 고장이 아니더라도
홍수로 인한 침수나 번개로 인하여
전원 이상이 생기거나
컴퓨터 바이러스, 랜섬웨어 때문에라도
항상 수시로 백업 하는 것이 데이터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용하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생활정보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 정보를 모으는 모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