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생활

사직서 쓰는법 자세히 알아보기! +방법

 

안녕하세요!

세상의 정보를 모아주는 모모입니다 :)

 

 

오늘은 사직서 쓰는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은 꼭 쓰는 사직서.

회사일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인간관계나 업무에 지쳐 힘이 들 때

가슴 속에 사직서 한장은 품고 다니고 있는데요.

 

 

 

 

업무가 힘들거나 건강이 안 좋아져서

그만둘 때도 있지만 더 나은

커리어와 미래를 위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전에 퇴사하기도 합니다.


또는 내가 꿈꾸던 것을 쟁취하기 위해

과감히 그만두기도 하고요.

 

 

사직서를 내기로 결심하셨다면

퇴사절차를 밟아야 하는데요.


회사마다 순서와 방법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상사나 회사 사장님과 상담을 통해서

퇴직 의사를 밝히고 퇴사결정이 나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퇴직 절차를

시작하게 됩니다.

 

 

보통 한달이나 길면 3개월의 기간을

가지고 내 일을 할 후임을 채용하거나

인수인계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 기간동안 인수인계를 진행하면서

업무를 마무리하고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퇴사의사를 밝힐 때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요.


회사가 엄청 바쁜 때를 피하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울 때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와 얼굴을 붉힐 정도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나가는 것보다는

서로 좋게좋게 웃으면서 마무리를 잘 짓고

나가는 것이 뒷탈이 없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퇴사한 회사에 다시

재입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제 사직서를 써야 하는데요.

회사에서 사직서 양식을 제공할 때는

양식을 받아서 글을 쓰면 되고요.


또는 인터넷에 무료 사직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셔도 된답니다.

 

 

사직서 양식은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속한 부서와 직책, 생년월일, 내 이름과

사직 사유를 간단하게 적으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사직서를 다 쓰셨으면

봉투에 크게 사직서를 쓰시고

상사나 사장님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유용하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생활정보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 정보를 모으는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