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정보를 모아주는 모모입니다 :)
오늘은 여당 야당 뜻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당이란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치적인 주장이 비슷하거나 생각이 맞는 사람들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정권을 잡아서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입니다.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반영하여
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단체랍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국회나 정부에
전달하고 대통령선거나 시장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 의회선거나 여러 의원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여러개의 정당이 있고
자유롭게 정당을 만들 수 있으며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정당들끼리
서로 경쟁하고 있어요.
5년마다 있는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정당마다 대통령 후보자를 내고
후보자 홍보와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는데요.
선거가 끝난 후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보자의 정당을 여당이라고 하고
나머지 당은 야당으로 부른답니다.
즉 여당은 단 하나만 있으며
정권을 잡은 정당이에요.
여당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기간에
내놓은 공약과 각종 정책들을
펼치고 서로 도우며 함께 가기 때문에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 하는 일에 영향을 끼치거나
정책 통과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많은 당들이 여당이 되려고 해요.
야당은 정부와 대통령이 하는 정책을
비판하고 잘못되거나 국민에게 불합리할 정책을
지적하거나 견제하는데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전부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이득을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내세우는 집단이지만
서로 정치적인 성격이 다르다보니
여당과 야당 의원들이 의견이 안맞아서
합의가 안되고 협상이 결렬되는 것을
뉴스로 자주 볼 수 있답니다.
국민들을 대변하는 입장이다 보니
자신들에게 더 좋은 합의와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경쟁하는 거죠.
다만 정부가 하는 정책이나 행동들을
무조건 반대하고 비난만 할 때가 없지 않아서
그런 야당의 모습을 좋게 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럴 때는 국민을 위한 건지
야당에 소속된 자신들을 위한 건지
아리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국민들이 편리하고
마음 편하게 잘 살기 위해서
열심히 뛰며 더욱 노력하는
우리나라의 여당과 야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용하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생활정보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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