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정보를 모아주는 모모입니다 :)
오늘은 갑분싸 뜻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문장이나 단어가 길다 싶으면
한 단어로 줄여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꼭 유행어나 신조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쓰이는 말도 자주 줄여쓰기도 합니다.
생활속에서 쓰이는 단어를 줄여 쓰는 경우는
맥도날드를 맥날로, 버스카드충전을 버카충,
치마레깅스를 치깅스, 파리바게뜨를 파바로
부르는 경우들이 있고요.
예능 프로그램 제목도 줄여 쓴다네요.
뇌가 섹시한 남자를 뇌섹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알쓸신잡,
무한도전을 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슈돌로
편하게 부르게 됩니다.
공공기관 명칭도 앞글자만
따서 부르기도 하는데요.
여가부는 여성가족부, 방통위는 방송통신위원회,
고용노동부를 노동부로
필요에 따라서 이렇게 말을 줄여서 쓰게 됩니다.
갑분싸는 낄낄빠빠, 현타와 같이
유행어에 속하는 줄임말인데요.
갑분싸란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라는
문장을 줄인 말입니다.
하하호호하고 잘 놀던 분위기가
급격하게 가라앉고 썰렁해졌다는 뜻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갑자기 끼어들어서 상황에 맞지 않은 농담이나
이야기를 하고나서 발생하는 상황일 때 쓰인다네요.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갑분싸 상황을 종종 겪을 수 있는데요.
점심을 짬뽕으로 시키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난 짜장면!으로 먼저 제시하신다거나
아님 다들 짜짱면으로 시키는데
누군가가 눈치없이 탕수육이나 비싼 음식을
추가로 시켰다는 경우가 있어요.
또 즐거운 회식 분위기에서 누군가가
찬물을 확 끼얹는 개그를 하거나
눈치없는 행동을 했을 때 분위기가
딱딱해지는 경우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갑분싸는 여럿이 모여있을 때
분위기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다른사람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발언이나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용하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생활정보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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