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정보를 모아주는 모모입니다 :)
오늘은 아시아나 좌석지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내가 원하는 좌석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아시아나항공에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항공사 예약을 하면 좌석을
랜덤으로 지정받는 건 줄 알았는데
비행기에서도 좌석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면
더욱 즐겁고 마음이 들뜨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다만 항공권 결제가 완료된 고객에
한하여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요.
사전으로 좌석을 예약한 후
항공편이 출발하는 48시간 이전부터는
체크인을 해서 최종으로 예약된 좌석을
결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아시아나 좌석선택
사전예약이 가능한 시간은
국내선 : 항공편 출발시간 30일 전부터 48시간 전까지
국제선 : 항공편 출발시간 361일 전부터 48시간 전까지 입니다.
공동운항편이거나 10명 이상의 단체 고객과
만 2세 미만의 유아를 동반하는 고객에서는
이용 제한 대상에 포함되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또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항공기 교체같은 부득이한 이유로
사전에 공지없이 내가 예약한
좌석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탑승하는 당일날 탑승수속을
마치지 않으면 예약해둔 좌석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 꼭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컴퓨터로 인터넷에서 사전 좌석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항공권을 예매했다면 예약목록에서
비행기 좌석을 사전 예약할 예약번호를 선택합니다.
예약 상세보기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사전좌석예약 버튼을 클릭합니다.
같이 가는 동반자가 있다면 동반자의 좌석까지
같이 예약할 탑승객을 선택합니다.
좌석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면
원하는 좌석을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해둔 좌석 번호를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원하는 대로 좌석이
예약되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유용하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생활정보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 정보를 모으는 모모-
